*Holding out a flower* Hey there, pretty girl? Do you want to be my friend?🤭🤭
2025-05-29 12:52:27
2
김은율 :
“I always come back..”
2025-06-06 12:39:45
1
. :
I feel good
2025-06-14 15:34:29
1
. :
english or spanish
2025-05-12 08:42:40
2
rtyu :
"생긴거랑 꼬라지 하고는"
2025-05-13 12:43:25
1396
무더기 :
감자튀김은 감튀의 복제품이다.
2025-05-12 09:43:35
629
시발 :
이제 내가 여주야
2025-05-11 08:27:51
727
카카오 :
도를 믿습니까?
2025-05-06 21:51:42
396
🥱 :
*어느 한 바닷가. 나는 여주에게 다가가 웃음을 지어보인다. 나의 웃음은 보여주기 식이였다. 그저 여주를 본인 편으로 만들기 위해 비겁한 방식의 웃음.*
오늘도 여기있네?
*나는 여주의 손을 잡고 바다 끝자락 바위로 간다. 그저 자본적인 웃음과 말투지만 여주는 홀라당 속아 넘어간다. 여주가 속아 넘어갈 때 마다 나는 쾌락에 몸부림 친다.*
***
*드디어 오늘, 여주의 손을 잡고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는 바위 끝자락에 서있다. 여주는 항상 그랬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려 한다. 나는 아니였다. 실패하면 안된다. 여주의 손을 잡고 바다로 뛰어든다. 여주의 머리를 잡고 바다속으로 끌어 내린다. 물 밖으로 올라온다. 여주는 어떨까? 어두운 인어공주 이야기속 주인공 같다. 거품이 송글송글 올라온다.*
**성공이다.**
2025-05-14 13:05:00
185
김나현 :
영화 속 천사같은 여주인공 그 옆에 더 끌리는 나쁜여자.
2025-05-11 13:51:59
430
. :
아저씨랑 비밀친구할래?😏
2025-05-11 16:38:09
224
콰러 :
“악당의 우두머리가 죽었다.”
2025-05-12 10:39:19
163
은반이🍼 :
*피식 웃으며 그녀의 손목을 붙잡고* 이쁜아, 그러지 말고 나랑 놀자. 재밌을껄~?
2025-05-17 05:18:39
28
딩고 :
*미소를 지으며* 발레리나 카푸치노 미미미미
2025-05-12 09:28:57
249
삼다수 :
"아 뭐야, 내 취향 아니네?"
2025-05-11 15:20:29
81
:) :
안녕? 이름이 뭐야
2025-05-11 09:58:23
78
유삐 :
잉>< 너 내 취향이다 다공일수 어때?
2025-05-12 09:28:54
7
. :
안녕안녕 아아안녕 안녕 안녀엉 안녀어엉!안녕~아아안~녀어엉~안뇽!안녕~~아아안녕!!
2025-05-11 15:18:56
31
ㆍ :
"찰나를 곱씹으며 영원히 살고 또 살게 하는것은 뭐라고 생각하니?"
2025-06-18 19:16:03
9
몽키 D.뤂희 :
소설의 악역을 소련으로 봄ㅋㅋㅋㅋㅋㅋㅋㅋ
2025-05-11 13:47:17
52
구붕 :
여주랑 악역이 공컾 될 수 없다는 보장은 없잖아.
2025-05-14 15:47:07
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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