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wkorea: #협찬 THE RECORDS OF DENIM 3 보이는 것, 들리는 것과 관계된 일을 하는 아티스트이자, <직장인들> 속 ‘부장님’으로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 백현진이 표현하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데님. “오랜 시간 역사를 통과해 온 데님은 어떤 스타일에도 잘 녹아들 수 있는 유연함이 있죠” @wkorea #editor_정혜미 - #MARITHE #MARITHEFRANCOISGIRBAUD #TheRecordsofDenim